[그린포스트코리아 김동수 기자] 한국가스안전공사(이하 가스안전공사)는 수소경제 선두국가 조기 도약을 위해 세계 최고수준의 수소안전 홍보·체험관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. 이번 계획은 ‘수소경제 활성화 및 수소안전관리에 관한 법률’이 4일 제정됨에 따라 체험위주의 수소안전 체험·홍보관을 구축, 이를 전 세계 유일무이한 수소안전의 메카로 만들기 위함이다. 이를 통해 수소 친화적 문화 정착과 발전은 물론 국제 협력과 한국의 수소경제 산업을 홍보해 외국인 투자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.가